지난 힘겨운 시간들... 지난 힘겨운 시간들... 이 무더위 만큼이나 힘든 시간이 중년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있었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찾아온 정년 퇴직... 아무런 대책도 못 세우고 허우댕하는 모습이 나를 힘들게 하였고 원망과 자책의 시간이였다 그때에는 정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방황하는 나의 현실이..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7.13
아름다운 당신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당신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있기에 나는... 지금까지 중년의 삶이 행복합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고 배려할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미소 천사로 대하는 당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7.12
나 혼자라는 슬픔... 나 혼자라는 슬픔... 만날 수도 없고 보고싶은 그리움도... 오늘도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외롭고 힘들때마다 나에게 안스러운 마음으로 옆에서 지켜봐 준다면 나의 삶도 행복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요즈음 같이 나의 삶이 의욕도 없고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7.09
진정한 친구란.... 진정한 친구란... 우리는 중년을 살아가고 있다 중년의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갔다 중년의 삶이라 그런지... 지난 시간이 주마 동처럼 빨리 흘러가는데 지나고 나면 왜 이리 그리움과 미련뿐이고 아쉬움만 남는 것인지 나도 모르겠다 우리 친구들은 오르지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7.08
소낙비속의 아름다운 추억... 소낙비속의 아름다운 추억... 연일 계속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시원한 소낙비라도 쏟아졌으면 한다 소낙비가 온 대지를 잠시만이라도 촉촉이 젖혀준다면 내 마음마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내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질 것 같다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에 동요 시절에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7.01
한 여름밤의 그리움... 한 여름밤의 그리움... 연일 게속된 한 여름밤의 열기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뜨거워진다 그렇게 무덥기만 하던 붉은 햇살도 한줄기 쏟아지는 소낙비에 살포시 누그러진 모습을 바라보노라니 자연의 섭리는 누가 막을 수가 없나보다 이제는 어둠 속에 실 바람마저 잠재우고 내 마음 별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6.21
채워지지않은 나의 그리움... 채워지지않은 나의 그리움... 보랏빛 그리움의 하늘빛 흐르는 눈시울로 내 가슴 젖어내리고 파고드는 그리움과 기다림은 영원히 지워지지않는 이유는 무얼까요? 괜스레 서러움의 내 마음은 내 가슴 한모퉁이를 차지하는 내 사랑아... 흐려지는 두 눈가에 애잔함도 다 부질없고 놓을 수 없..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6.16
여름향기... 지금 브라질에서는 월드컵 열기로 세계가 뜨겁다 이 뜨거운 월드컵 열기만큼이나 무더위때문에 힘겨운 삶의 연속이다 아침부터 찜통 더위는 생활의 리듬을 빼앗아 버린듯 짜증스럽고 참기 힘든 무더위다 올해에도 변함 없이 이렇게 무더위는 시작 되나보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힘들어 ..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6.15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 나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 진정한 마음이 없다면 사랑도 믿음도 없어지지요 진정한 마음이 있다면 거짓이 없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사이버의 만남에서 진정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 만남과 인연은 진정한 마음이 아름다워야 하지만... 지금까지 나에..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6.14
무더위가 유난히도 기승입니다 무더위가 유난히도 기승입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무더위때문에 이 아름다운 밤이 지겹고 힘겹습니다 고개 숙인 당신이여여 너무 아파하지 안았으면 합니다 지천에 두고서도 이룰 수 없는 슬픈 사랑이기에 너무 안타깝고 그리움의 연속이랍니다 사랑하는 당신이여! 당신의 고운 손등 위.. 나의 추억 작품 글 모음/나의 자작 일기글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