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 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때 ♣ 컴을 어느정도 만질줄알고 인터넷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멋진카페방 드나들며 태그써서 영상시올리고 음악올리고 컴에다 자기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여인.. 그.깨알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세지 띠울줄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18
볼링 게임 재미가 있는 보링 게임 에버러지는 없습니다 미리 알아서 가상 점수는 하기 나름에 보너스 있는 잔꾀를 써먹을때는 오늘뿐는 극 뒤집힐 지금부터서 시작해 보인 점수들 무시하면서 땡기고 링위 던지셈 그러다 보면 저절로 게임 익혀서 톡톡한 재미 삼매경 ★★재미있는 보링 게임★★ New game을 누른..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18
연상 아내의 비밀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16
"야~너 수술해" "야~너 수술해" 어떤 청년이 병원엘 찾아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상해요.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는데요? " "그래요?? " " 어디좀 봅시다. 엉덩이를 까보세요 ' 의사가 엉덩이를 벗기고 열심히 똥꼬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방귀를 뀌었다 . '뿌~ㅇ !~~' 그순간 의사는 비명..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09
"술과 형님" 신나게.한번.흔들어보실래요? "술과 형님"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 맥주를 세잔 시켰다. 그리고는 술잔을 번갈아가며 마시는 것이다. 술집주인이 의아해져 물었다. "손님, 한번에 한잔씩 마시지 않고 왜 번갈아가며 마십니까?" 그러자 남자왈, "사실은 저희는 삼형제인데 서로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답..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08
"내일은 공짜" "내일은 공짜" 어느 이발소에 ‘내일은 공짜로 이발해 드립니다.’ 라는 간판이 붙어 있었다. 보는 사람마다 공짜 이발을 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다음 날 가서 이발을 했다. 이발을 하고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나오려니까 “네, 손님. 6,000원만 내시면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손님.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08
4 가지 오르가즘 이야기 4가지 오르가슴 이야기 어느날 저녁 마을 술집에서 남자들이 모여 각자의 마누라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곧 대화는 오르가즘으로 연결됐다. 친구1 : 자네 오르가즘에는 네가지 종류가 있다는 걸 아는가? 친구2 : 그래? 난 도무지 모르겠는데 한번 들어보자 친구1 : 양성반응, 음성반응, 종교적 반응,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06
우리나라 도깨비 나라 우리나라 도깨비 나라 이웃 일본에 36년간 국토 무상 임대 했었으니 <인심 최고의 나라> 38선 금 그어놓고 미·소 양국에 나눠주니 <공평무사의 나라> 줄줄이 군인을 지도자로 모셨으니 <훈련이 잘된 충성의 나라> 강남땅에서 제비다리 고쳐주고 부자 되니 < 행운의 나라> 분단 반세기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6.03
술, 담배, 여자 중국인들이 자주 하는 농담이 있다는 군요. '술, 담배 멀리한 임표는 63세를 살았고, 술 즐기고 담배 멀리한 주은래는 73세를 살았다. 술 멀리하고 담배 즐긴 모택동은 83세를 살았고, 술, 담배 즐긴 등소평은 93세를 살았다. 술, 담배에 여색까지 밝힌 장학량(국.공 내전 때 장개석을 납치한 중국 군벌)은 1..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5.31
사모님! 무슨재미로 사세요?? 사모님! 무슨재미로 사세요?? 아주 먼 옛날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 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