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187

"옆집 여자 가슴 보기 ~~ 천만원"

"옆집 여자 가슴 보기 ~~ 천만원" 한 남자가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를 훔쳐보는게 취미였다. 여자는 항상 뒷뜰에서 일광욕을 하곤 했는데, 아슬아슬한 수영복을 입었기 때문에 남자는 너무 아쉬워했다. 그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옆집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고릴라 같은 거구의 남자가 나왔다. "..

황당한 남편, 재치있는 아내

황당한 남편, 재치있는 아내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여.. 여보..인사해 우리 처제야 "    어느 날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모텔에 갔다가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남편 : (당황하여) 어 .... 어.. 아니 당신...아내 : 침착하게 옆에 있던 애인을 보고 남편을 가리키며 ...“김 형사 저놈이요. 저눔 잡아요.”내가  미쳐!!!ㅋㅋㅋㅋ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