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것 해봤슈? 요런것 해봤슈?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뽀..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10.15
옆집 이씨 아저씨 ▶ 옆집 이씨 아저씨 ◀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 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 었다.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왜그래! 정신차려!" "시...심..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22
처녀의 방귀땜에 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22
그런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요 오랜세월을 함께 한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예루살렘에 머무는 동안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데 5,000$이 듭니다. 그러나 당신이 신성한 이땅에 부인을 묻으시겠다면 150$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13
참새의 착각 해 질녘..참새 한 마리가 급히 애인을~ 찾아 가다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혀 기절을 하고 말았다. 때 마침 지나가던 행인이 기절한 참새를 집으로 들고와 대충 치료를 하고 모이와 함께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 "아흐!~~~~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10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한 쌍의 남녀가 모텔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지...?"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 "정말 넘어오면 안돼.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나는 끝이야. 알았지?" "그..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10
비아그라 머근 수닭 어느 날 . . . 힘도 못 쓰던 늙은 수탉이 주인 아저씨의 비아그라를 훔쳐 먹고 그만 망나니(?)가 되었다. 그 후, 늙은 수탉은 양계장의 암탉은 물론이고 개, 돼지, 소, 말 등 안 건드리는 동물이 없었다. 그러자 걱정이 된 주인이 늙은 수탉에게 말했다. “이놈아 ! 너무 밝히면 오래 못 살아!” 그렇지만 늙..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07
에헤라 디야~~~ 여자 밝히는 것에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맹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한 끝에 드디어 탈이 났다. 원래 이러한 인간일수록 겁이 많은 법. 그는 즉각 병원으로 달려가 진찰을 받았다. “성병이라고요?” “이런 제기랄, 화장실 변기에서 옮았나 봐요.” 창피해진 맹구가 얼른 들이대자..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04
털이 없는 이유 오래전, 어느 시골마을에 단란한 한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그 집에는 아주 어여뿐 딸이 하나 있었다. 딸은 무럭무럭 자라, 얼굴도 예뻐졌고, 가슴과 그곳도 물이 올라 오동통 해졌다. 근데, 그 어머니는 딸이 이쁜것은 좋은데, 단, 한가지 말못할 걱정거리가 있었다. 털이 날 나이가 됐는데도, 딸의 그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7.04
동쇠야..밥 묵어라-잉.....ㅋㅋ 최진사댁의 세째딸은 부모님의 각별한 보호 덕분에 대문 밖으로도 거의 나가지 않은 순진한 낭자. 어느날 박진사가 최진사댁에 놀러왔다. 최진사 : 얘야! 주안상좀 받아 오너라 주안상 올 때까지 장기나 한판 두세. 장이야 멍이야 장군 멍군 공방전 계속... 박진사 : 장군! 이를 어찌하리... 최진사 외통..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