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plus

§◈여고 동창회에서...◈§ 언제나 잘난 척을 하는 민희가 에쿠스를 타고 나타나서 한마디 했다. "어머, 얘들아 잘 있었니!!? 나는 남편이 사준 에쿠스 타고 왔는데 너희들은 뭐 타고 왔니? 영숙아!!저 빨간 소형차 네가 타고온 거니?" "그래..." "빨간색이 꼭 깍두기 같다. 우리 아들하고 딸한테 하나씩 사..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한 여자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여자가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큰일났어요! 빨리 저 창으로 나가세요! 남편이에요. " "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

대박터진 건달... 하는일없이 빈둥거리기만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건들건들 나들이길에 나섰다, 해는 중천에뜨고 한나절이 될무렵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점심참이라... . . . . 농부는 밭머리에앉아 점심을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끼가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한술 신세좀집시다 ..

월 : 원래 웃는날~~~ 화 :화사하게 웃는날~~~ 수 :수수하게 웃는날~~~ 목 :목욕하고 웃는날~~~ 금 :금방웃고 또 웃는날~~~ 토 :토끼같이 웃는날~~~ 일 :일단 웃고 보는날~~~ 웃음은 만병통치약....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 진다는 진리 울님들 다 알고 계시지요? ㅋㅋㅋ~~~ㅎㅎㅎ..

1.한 교수의 권유로 처음 미대 수업에 나가게 된 초보 누드모델. 강의실에 들어서자 앞쪽에 의자가 놓여 있었다. 몹시 수줍어하던 이 여성은 '여기 앉으라는 건가 보다' 생각하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멋진 34-24-33의 몸매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나 둘씩 들어오는 학생들이 키득대는 게 ..

한 중년부부가 밤늦도록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번개가 쳤다 순간 갑자기 방 안이 환해지면서 무엇인가를 본 아내가 깜짝놀라 남편에게 물었다. "그게 뭐에요??" 남편은 길쭉한 가지를 들고 서 있었다. 아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불능인 주제에 가지로 20년동안 나를 속..

> ◈껍질이 홀라당◈ 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사용하고 버린 이상하게 생긴 물건(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갸우뚱~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줌마는 콘돔을 사용해 본 적은 물론이고 단 한 번도 실지로 본 적도 없..

옛날에요 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마당쇠 하나만 두고 살았데요 근데 그 마당쇠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 그놈을 내쫒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데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 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어요 아랫도리를 모..

어디 놀러가서 애를 잃어 버리게 되면 엄마도 울고불고 당황하게 됩니다.. 근데 어떤 엄마가 애를 잃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애를 찾아 헤매다 찾았을 때의 기쁨은 대단 하겠죠? 그 엄마가 애를 만나자 애가 울어 대니까 풍만한 가슴을 타악 내놓고 젖을 먹이는 거였다. 애는 너무 배가 고프니까 그냥 벌..

내 집에서야 내 맘 대로징..ㅋㅋㅋ 불임으로 고민하던 한 여자가 인공수정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여자가 수술복을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웠다. 그런데 잠시후 간호사는 들어오지 않고 의사만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자는 다음에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깜짝 놀랐다. 의사가 들어오자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