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놈이쐈겠지.. 딴놈이쐈겠지.. *비뇨기과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으응~아~글쎄.. 내나이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이렇게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11
거시기가 녹슬었기 때문....??? 어느 부인이 아이를 낳았는데... 머리카락이 유난히 빨간 색깔이었다. "거~, 이상타!" 부부가 그 원인을 알고파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2시간이나 걸려 각종 검사를 했으나, "모르겠는 데요 ~" 다. 다음 날 좀 더 큰 병원엘 가 봤다. 그러나, 역시... "잘 모르겠는 데요!" 했다... 그 다음날은 아주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11
이런 낭패가 ??? 애인을 만나러 급히 공원계단을 오르다가 아가씨가 그만 계단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 한참만에 정신을 차린 아가씨 아차 노 팬티가 아닌가. ? 아가씨 이 하늘을 쳐다보고 외쳤다. "오, 하느님 맙소사." 이게 무슨 낭패입니까.??? "영원히 눈을 뜨지않게." 않게 해 주시지 왜 !!!!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맞..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11
자꾸 만지면.....ㅋㅋ 시.방.어.디.만.지.여.구.그랴.... 대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이였다. 그 과의 학생 모두 남자였다. 그런데 교수(시간 강사)는 여자였는데..... 짓굿은 학생 한명이 칠판에 남자의 거시기 (?)를 아주 작게 그렸놨다. 시간이 되어서 교수가 들어와 이것(?)을 보았다. 그런데- 교수는 속으로 이것 봐라 하면서 겉으..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9
남친 운전하는 차에 똥 싸고... 거두절미하고 연휴 때 남친이랑 여행을 갔어요. 휴게소가 한참 남았는데, 배에서 신호가 오는 거에요. 정말 강한 신호였어요. 전날 과음을 한 상태여서 속이 뒤집어 지는 줄 알았죠. 그래서 남친한테 "차... 좀... 세워...줘..." 라고 하니깐 "뭐래? 안들려"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길게는 말 못하고 (길게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9
정말 미치겠네~!! 정말 미치겠네~!! 건망증이 무척이나 심한 여자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부모가 걱정이 되어 신부에게 세상 없어도 신랑을 잃어버려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자 신부가 하는말이 그래서 여분으로 신랑을 2명 더 준비해두었다고 하더란다. "" 정말 미치겠네~!! 동네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8
빵이 잘 팔리는데 영자와 순희가 함께 남자고등학교 앞에 빵집을 열었다. 번갈아 가게를 보기로 하면서 서로 일할 때 번 돈을 자기가 갖기로 했다. 한달이 지나자 영자가 일하는 날에는 빵이 잘 팔리는데 순희가 일하는 날에는 파리만 날렸다. 순희는 학생 손님을 끌기 위해 야한 옷도 입어 보고 화장도 짙게 해 봤지만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6
직 행.... 바람기 많기로 노문난 길동이가 살았는데 바람끼가 많다보니 첩을 한명 두었는데,,,, 그 첩은 길동이가 밤에 일을 얼마나 잘 해줬기에 길동이 없인 하루도 못 산다기에 집으로 첩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길동이 아내는 청천 하늘에 날벼락 같은 생각과 기분이 상할대로 상했지만 첩과 싸울수도 없고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6
여기 손님 들어오셨다 손님받아라~~ 여기 손님 들어오셨다 손님받아라~~ 벌써 다 드셨수? 술값은 꼬릿말 한줄로~외상 절대사절!! 여기 손님 나가신다 계산받아라~~ 계산은 아래 글쓰기로 가서하세요? 그냥 가면 외상 장부에 적어놔야 쥐~ㅎㅎ 술값은 리필로 달아 주세용..잉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6
연상 아내의 비밀 연상 아내의 비밀 우리 엄마는 연하 아빠와 결혼한 커플이다. 우리 아빠가 겨우 한살 아래지만 우리 엄마는 늘 자랑이다. "나 영계랑 살아~ "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도 본적이 없다. '하긴 연하남..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