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첫 날밤 ㅎㅎㅎㅎ 첫날밤에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왔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 하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 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 “자기, 이리로 와. 지금 난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22
제일 이쁜 님 제일 예쁜님!! 어떻게 잊겠니 보고픈데!! 제일 반가운 사람! 방마다 다니면서 발도장 콩콩 찍어 인사하는 님!! 그리운 사람! 글로써 시한수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멋있어 보이는 사람! 댓글을 욜씨미 올리는 님!! 맴매해주고 싶은 사람! 글 하나 안올리고 눈팅하는 님!! 미워하고 싶은 사람! 인사도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21
체육 시간에 생긴일 * 어느 남여공학 고등하교 체육시간에 기계체조 연습장면을 비디오를틀어주시면서 선생님은 잘봐있다가 그대로 시킬테니 하고밖에 볼일이있어 나갔셨다.좀 있다 함성이 들렸다 포르노를 틀어놓고 간기다 어제 저녁에본것 모르고그냥갖고 나왔나봐ㅎㅎㅎ신났다 숫총각 ㅎㅎㅎㅎ선생님이 돌아와서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21
이것이 개그였으면....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쎄............. 세살베기 꼬마를 데리고 시장에가서 과일을 사고 떡볶기를 사고.......... 이것저것.... 집에돌아와 떡볶기를 먹고 과일을 먹고... 나머지는 한쪽으로 치워두며 "나머지는 아빠오시면 먹자?" 꼬마는 듣는둥 마는둥... "엄마 규울 하나만 주세요.." "조금 있..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15
주부의 희망사항 * 주부의 희망 사항 * 여자의 일에 11이 간섭하지 않으며... 해주는 음식에 22가 없어야 하며... 얼굴과 몸매는 33 해야 되고... 여자가 내리는 결정에 44건건 참견하지 않으며... 침대에서는 55하고 소리가 나게 해 주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하게 66, 69 체 위 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성격은 77 맞지 않아야 하..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11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 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그학교는 파란팬티가 교복이였져... 근데 어떤넘이 빨간팬티를 입구 등교를 하는거예여... 학생부 선생님께서.. "야~! 너 뭐야; 저 짱인데여..& 짱이라서 건들수 없는 학생부선생님... 그래.. 들어가라 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팬티를 입고 오는 넘..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11
할머니와 신호등 어떤 할머니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한 학생이 다가와 친절하게 말했다. "할머니, 제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도와 드릴께요." 할머니는 호의를 고맙게 받아들이고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려고 했다. 학생은 깜짝 놀라며 할머니를 말렸다. "할머니 아직 아닌데요. 지금은 빨간 불이거든..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11
착 깍 !!!! 착각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10
오늘밤마누라를죽여야지.. 오늘밤마누라를죽여야지.. 밤에 마누라하고 거시기가 잘 안 되던 어떤 회원님이 비아그라 사 보라고 해서 약국에 가서 한 알 샀다.. 이젠 마누라가 샤워해도 하나도 안 떨린다.. '오늘은 죽여 부러야제...' 마누라한테 내가 먼저 얘길 했다.. 나 : 어야~~ 언능 씻제 멋한가?? 마누라 : ???? 이 양반이 오늘 뭘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08
김삿갓의 로맨스 김삿갓의 로맨스 김삿갓이 일생을 죽장망혜(竹杖芒鞋)로 세상을 유람하다가 단천(端川) 고을에서 결혼을 한 일이 있었다. 젊은 청춘 남녀의 신혼 밤은 시간 시간마다 천금이 아닐 수 없지않는가. 불이 꺼지고 천재 시인과 미인이 함께 어울어졌으니 어찌 즐거움이야 이루 다 말할 수있겠는가? 뜨거운 .. 아름다운 글과 시 모음/웃음 유머 해악글 2008.11.04